타이난의 하늘 , 여름휴가의 하늘
嗨～～👋 하무야 스탭의 히요리에요（・８・）
태풍 통과후, 타이난은여름 한창의 너무 더운 날씨 일직선〜〜. 빛나는 햇살과 맑은 여름 하늘의 양쪽을 즐기면서 여름을 보내고 있어요.
그러고 보니, 이번 주 캐나다인 반 친구과 교실 창문에서 밖을 보면서「날씨가 좋네〜」라고 대화했을 때, 타이난의 하늘에 떠 있는 구름을 가리키고, 그가「지브리의 구름이다〜」라고 말한 것이 인상적이었어요.흠… 빛나는 햇살은 강렬하지만, 저도 타이난의“THE・여름휴가！”라는 느낌의 하늘을 좋아한다～～.
원래 타이난으로 이사 오고 나서 , 자주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것 같아요. 어쩌면 그 계기는, 하무야에 3개월간 스테이하고 있던 이전의 알바 동료에게서「하무야의 현관부터 보는 하늘 최고이니까 매일 봐봐！」라고 역설된 것. 이전에 살았던 가오슝과 전혀 다른 하늘의 표정이 즐거웠서 그 이후로 문득했을 때 하늘을 바라보게 되었어요.
참고로 오늘의 하무야 현관 앞에서 본 하늘은 이런 느낌～. 일면의 비늘 구름이에요！
그래서 오늘의 주제는「타이난의 하늘」로 결정✌ 그럼 제 사진 폴더 대공개！！
目次
타이난의 하늘 사진 엄선 10장！
첫 번째는 학교에 가는중, 땀 투성이로 자전거를 젓고 있었을 때 찍은 한 장. 엄청 남국스럽고 찰칵.
이곳은 아침, 쿠마과 산책 갔을 때 찍은 한 장. 하무야가 있는 巷子에서 나온 곳.
이것도 쿠마랑 아침 산책중 찍은 한 장.
하무야에 온 지 얼마 안된 때 찍음 한 장. 정원 에서 보는 구름 한 줄.
코끼리 같은 구름.귀여워서 마음에 드는 한 장. 학교 가는중에 찍었어요.
타이난역 근처에서. 구름 속에 라퓨타가 있다.ㅎㅎ
가장 가까운 편의점 벤치에서. 아름다운 노을.
쿠마가 무지개 다리를 건넌날의 하늘. 맑아서 다행이였다.
하무야 앞에서. 보름달과 구름의 대비가 예쁘다.
추신
제의 사진 컬렉션에서 엄선한 10장을 보여드렸는데 어떻었어요？
아무래도 쿠마🐻와 연결되어 있는 추억사진이 많아서 정리하면서 눈시울이 붉어졌어요… 그러고 보니 일본은 추석의 한가운데.바이링걸이었던 쿠마도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하무야에 돌아와 주고 있죠！
여러분도 타이난거리 걸을 때는 꼭“하늘”에도 주목해 보세요～！
그럼, 오늘도 내일도 여러분 안전하게！👋
히요리（・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