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난 빕구르망 선정 맛집 리포트🏅

2025-07-042025-08-01

안녕～！하무야 스탭의 사키씨에요！✨

눈 깜짝할 사이에 7월이네요！2025년도 절반이 지났다니 정말 믿을 수 없어요・・・
올해 연말은 타이난에서 보내서, 하무야의 연말파티에 불러 주셔서, 단골 게스트님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구나～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여러분은 어떤 상반기였습니까？
저는 매일 도전과 새로운 발견의 연속으로, 최근 몇 년간에서 제일 즐겁고 자극적이었던 거 같아요！
나머지 반년도 순식간에 지나갈 것 같은데 초심을 잊지 않고 매일 전력으로 즐기고 보내고 싶습니다🌟

되돌아 보는 것은 여기까지 해 두고,
자칭 하무야의 맛집라이터！？의 사키씨에게서 또 맛집정보를 알려 드길게요！ㅎㅎ
꼭 끝까지 봐 주세요～♬

타이난에서 맛집 어디로 갈지 고민될 때

타이난에 오는 목적 중 하나라고 하면「음식」이죠？🤭
타이난은 미식 도시！아무리 위가 있어도 부족한 정도 맛집 많아요.
근데 며칠 타이난 여행으로 모든 것을 가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맛집을 엄선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런 때 하나의 판단 재료가 되는 것이 미슐랭 가이드의 빕구르망！🏅
타이난에도 많은 빕구르망 레스토랑이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작년 2024년 가이드에서는 31채가 빕구르망의 선출되어 28건이 입선 하고 있어요.

과연 빕구르망 레스토랑은 정말로 맛있을까・・・！？
유행에 민감한 사람 사키씨가 실제로 조사해 왔으니까 오늘은 그중 2채 레포트를 쓰려고 해요📝

숨겨진 타이난 명물・・・？土魠魚羹（투탸오위겅）

📍開元紅燒土魠魚羮（개원홍소토탸오위겅）

여러분「土魠魚羹（투탸오위겅）」아시나요・・？
투탸오위겅는 삼치의 튀김을, 걸쭉한 스프로 끓인 요리로, 삼치는 대만 남부, 특히 타이난이나 가오슝, 핑동에서 잘 먹을 수 있는 물고기로,타이난의 서울 푸드로서 사랑받고 있는 음식이라고 해요🐟

이 가게는 2022년부터 3년 연속으로 선출된 것 같아서 기대가 높아져요🌟
저는 저녁전에 방문했기 때문에 비교적 비어있었는데 오픈 후～낮까지는 손님이 끊임없이 방문 행렬도 되어 있어요.
外帯（테이크 아웃）도 가능하고 그것 기다리는 손님도 많았어요🚲

간판 메뉴 투탸오위겅 이외에도, 다양한 메뉴가 있고肉燥飯（루로우판）・滷豆腐（간장두부조림）・魚肚湯（어란탕）특히 인기인 것 같아요🌟
저도 두부를 주문하고 싶었는데, 낮에 품절됐다고 ・・・🥹
그래서 먹고 싶은 분은 일찍 오는 것을 추천 할게요.

간판 메뉴의 투탸오위겅는 보통의 면이나 쌀가루면의 2종류, 사이즈도 소·대의 2종류로부터 선택할 수 있어요.저는 쌀가루면을 좋아해서 쌀가루면으로 작은 사이즈를 주문했어요🍴

짜잔～！이것이 투탸오위겅 이구나・・・
우선은 스프를 한입.
생선 감칠맛이있는 국물에 식초의 신맛 + 타이난 스러운 단맛도 더해진다

さき

우와！ 너무 맛있는데요～～～！！！！😲

삼치도 두껍고 생 냄새는 전혀 없어요.
바깥쪽은 바삭바삭에 튀겨져 있고, 스프에 담그어도 부드러워지지 않는다！（신기하다・・・！）
튀김 자체에도 가볍게 밑맛이 붙어 있고, 이것만으로 먹어도 맛있어요.
걸쭉한 국물에 얇은 쌀가루 국수가 잘 얽혀 정말 맛있게 완식 했습니다✌

투탸오위겅의 맛에 빠져 버려서, 이 날 이래 타이난 음식에서의 내 픽은「투탸오위겅」되었어요.ㅎㅎㅎ
가격은 절대 싸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먹을 가치가 있습니다！
꼭 타이난에 방문하면 먹어보세요🌟

台南市北區開元路307號　9:00~18:30
https://maps.app.goo.gl/TPWvB8RHSENWqMsp9

자신의 취향에 어레인지 가능！존맛 빙수

📍八寶彬圓仔惠（팔보빈 원자훼）

이 가게는 타이난의 미식가 궈화제에 있고, 전통적인 빙수(대만풍 빙수)을 제공하고 있고, 5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전통 가게에요. 빙수로 빕구르망 선출은 대단하다・・・！
이 가게도 2023년・2024년과 2년 연속이에요！벽에는 연예인의 사인도 많이 있었어요◎

「八寶彬圓仔惠(팔보빈 원자훼)」에서는 직접 좋아하는 토핑을 5종류 선택할 수 있고 수제 토핑은 15종류 이상 있어요.특히芋頭（타로이모）나 부드러운 식감의圓仔（경단）이 인기인 것 같아요🌟
무엇이 뭔지 모르겠다～라는 분은 고정 8종류의「八寶冰（팔보빙）」도 있으니까, 그쪽도 추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