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님이랑 타이난 산책🚶♀️🚶♂️🌇

안녕👋사키씨에요!
타이난은 점점 더워지고 있어요🌞(오늘의 온도31℃)
사실은 저는 미국유학 경험이 있었고, 그때 사막기후의 아리조나(여름 최고 기온41℃)에서 살고 있었서 타이난의 더위는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미 더워 먹고 있어요.ㅋㅋ
타이난의 더위를 가볍게 보고있던 제가 틀렸어요・・・앞으로 더욱 더워지는 기후가 이미 무서워요😇
이번 이야기
그럼!
지난번의 직원 일기로 스탭의 매력을 전달했지만 , 그 중의 하나인「사람과의 만남」
하무야에 자주 와주시는「단골 게스트 S씨」와 타이난 산책 하고 왔으니까 이번은 그 모습을 여러분에게 공유할게요✨
우선 단골 게스트 S 씨의 소개부터.
하무야에 처음 온 것은 2018년의 연말이라고 해요. 지금까지 7~8번 정도 숙박되고 있었고, 타이난에도 10번 이상 방문하고 있다는 바로타이난 마스터👑(대만 자체는 셀 수 없을 정도로 오고 있다고 해요!)
그런 타이난을 잘 아시는 S씨에게 추천하는 가게에 데려가 주셨습니다☕
타이난의 시간을 새기는 레트로 카페☕
S씨가 타이난에 올 때마다 반드시 방문된다는 카페「存憶 Cafe Bar」
하무야에서 도보로 15분 정도, 타이난의 유명 명소「신농거리」바로 가까이에 있어요.

그리움과 모던함이 융합한 차분한 점내, TV형 수조가 눈길을 끌어요👀
커피 향기가 충기고 있고 시간이 천천히 흘러서 마음까지 편안한 공간이에요.

제는 카푸치노를 주문했어요☕예쁜 레이어가 포토제닉📷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발견이 있는 다양한 음료 메뉴도 매력이에요.
하지만 제일 매력은 뭐니뭐니해도 온화한 사장님🌟
사실은 이때 손님으로 와있던 분과도 대화가 즐거워져서, 친구가 되었요!ㅎㅎ
매력적인 사장님이 많은 사람을 끌어들이고, 사람과 사람의 인연을 연결하고 있는 거라고 느꼈어요.
사장님과 너무 좋은 가게분위기, 맛있는 음료에 빠져서 , 앞으로 저도 단골이 될 것 같아요🤭
타이난의 밤을 즐기는 어른의 공간🍸
이어서 데려와 주신 곳이「拾捌樓的小酒場 sparrow brewing」
타이난의 미식가로 유명한 국화거리에 있어요.
가게에는 다양한 종류의 크래프트 맥주가 줄지어 있어요 🍺
매일 종류도 바뀌는 것 같아서 그 날에 무엇있는지 즐길 수 있는 것도 기쁜 포인트
술이 못마시는 분도 안심하세요!무알코올도 있어요✌

카페에 간 후 또 한 명의 단골 게스트 A씨 ,스탭 히요리와 합류해서 이 블로그에서 소개하고 있는 52호로 마지막 밥을 즐긴 후, sparrow 로 이동해 어른인 2차회 스타트🍺
맥주를 좋아하는 히요리는 너무 기쁜 것 같은 얼굴로 건배 하는전에 플라잉해서 마시고 있었어요.ㅋㅋㅋ

그리고 충격을 받은 것은 그릇으로 나오는 맥주!!!
그릇에서 마시는 분도 의외로 많고, 여기에서 명물일지도 몰아요.
가신 분은 꼭 그릇 맥주에 트라이 해 보세요!ㅎㅎ
사실은「하무야」이란・・・?
새로운 사람 만남이나 멋진 장소를 알 게 됐어서 대만족인 하루였어요.
정말로 하무야에 와서 매일 다양한 만남이 있고, 거기에서 또 새로운 만남이 퍼져 나가고
혹시 하무야는최강의 인연 명소이거나・・・!?🤭
다음은 어떤 만남이 있는지 두근두근 ✨
그럼 여러분, 오늘도 안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