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무야 스탭의 생활과 매력✨

2025-04-212025-05-05

니하오～！👋하무야 NEW 스탭의 사키씨 에요！

별명유래는 한국어가 할수 있으니까. 그건 뿐이에요.ㅎㅎ

한국어는 좋아하고 공부하고 있었더니 , 한국인으로 착각되는 정도로 할수 있게 되었어요.
（근데 중국어는 왜 이렇게 고전하고 있는지…ㅠㅠ）

스탭도 개성이 있어서 업무 스타일도 각각 특징이 있는데, 하무쌍이 말하기에는 저는「소리가 없는 타입」인 것 같아요. ㅎㅎ

はむ

사키씨는 전혀 소리를 내지 않네요！

그런 소리가 없는 저지만, 여러분에게 알아주신 위해서 간단하게 자기소개부터 하려고 해요！

사키씨는 어떤 사람？

출신는 후쿠오카, 성격은 지지 않고 싫다！！！낯가림도 전혀 없고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해요！

대만에 와서 빠져 있는 음식은 「취두부」와 「센차오」둘 다 지금까지 먹어보지도 않고 싫어했어요.ㅎㅎ

미식토시, 타이난에서 맛있는 것을 찾아서 항상 돌아다니고 있어요！（이 사진의 센차오 너무 맛있었어요😋）

지금은 대만에 와서 4개월이 됐어요. 워킹홀리데이로 타이난에 와서 처음에는 성공대학교의 어학당에서 약 10주간 공부해서 , 최근에 하무야에 이사해왔는데 매일 너무 충실한 날을 보내고 있어요✨

그리고 전 스탭의 닛탄같이 2대째 일본인 점원으로서 편의점에서 알바도 하고 있어요！（3대째에 계승하고 나서 귀국한다고 하는 사명과 목표가 있어요〇ㅋㅋㅋ）

하무야 스탭의 매력

하무야을 알고, 하무쌍와 알게 된 것은 타이난에 와서 1개월도 지나지 않을 무렵・・・

처음에는 한국어 번역서포트부터 조금씩 관여가 시작돴는데 하무야를 알고보니 여기밖에 할 수 없는 특별한 경험과, 하무쌍의 매력이나 열정에 끌려서 스탭으로서 이사가기로 결정했어요.

제가 느끼는 하무야 스탭의 매력을 전해드릴게요！📣

①사람과의 만남

하무야에는 매일 전세계에서 다양한 분들이 와요.

국적이나 연령, 경력이 다른 분들과 교류할 수 있어서 저의 세계가 날마다 퍼져 가고 있는 것을 실감해요！🌎

게스트님이랑 같이 거실에서 이야기하거나, 타이난 명물을 여러분으로 맛보거나, 때로는 함께 나가거나・・・

지금까지 만날 일이 없었던 사람들과의 만남은 정말로 자극적이고 매일 새로운 발견도 있고, 휴일에서도 맨날 거실에 와있어요！ㅎㅎ

언젠가 여기에서 만난 분들을 만나러 가는 여행을하고 싶다 ～ 라는 꿈도 생겼어요！🌟

②사업 운영의 경험을 할 수 있다

日々のハウスキーピングや受付나날의 하우스키핑이나 접수 업무뿐만 아니라, SNS 갱신이나 이벤트 계획 등등, 하무야의 매력과 존재를 많은 사람에게 알게 되어 만족해 주시기 위해, 뭘 할 수 있을까 생각해서, 자신의 아이디어나 정보를 발신해 형태로 할 수 있는 것은 매우 매력적이고 좀처럼 할 수 없는 경험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누군가의 여행의 일부에 자신이 종사 할 수 되는 것도 매우 영광스러운 것이라고 생각해요🛫

지금 나는 전직의 경험이나 스킬을 살려서 마케팅이나 번역도 하고 있는데 , 항상 도전심이 있는 하무쌍이니까 맡겨 주시는 것 라고 생각가고 있고 ,앞으로 더욱 진화해 나가는 하무야을 함께 만들어 가는 것에 설레요✨

こ그런 일이나 이런 일, 여러가지 계획중이라서 기대해주세！（하고 싶은 일은 많이 있으니까 속도를 높이고 할게요👍）

③「다녀왔습니다」 라고 돌아오게 되는 곳

대만에 아는 사람도 없고, 중국어도 대만생활도 하나도 모르고 와는 저…
결심해서 왔지만, 고독감이나 불안으로 눈물이 나온 날도 실은 많이 있었어요.

하무쌍 자족이 따뜻하게 맞이해 주시고, 매일 누군가의 「잘 다녀오세요」나「어서와요」를 듣고,「다녀왔습니다！」라고돌아오게 되는 곳이 있다는것은 너무 안심하고 행복한 일이라고 실감했어요.

하무쌍 가족 , 현지를 잘 아는 스탭 멤버들에게 맛있는 가게 정보나 대만 생활 정보등도 들을 수 있고, 또 동내을 걷고 있으면 지역의 분들과의 교류도 있어서 , 하무야에 와서 이전보다 더 깊은 대만·타이난을 알고 생활하고 있구나~라고 실감해요！

다들 같이 생일 축하를 하거나, 여행에 가거나, 인생 상담하거나, 제2 가족이 생긴 것 같고 든든한 존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