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무야 통신 2025/02/24】타오위안 공항에서 버스로 타이난까지!!

하이👋 닛탄입니다!!
호주에서 귀국후 바쁜 날들을 보내다가 감기에 걸렸어요😭
완전히 회복되지는 않았지만, 점점 나아지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닛탄도 평범한 사람이었네! 😆
이런 말을 들었어요.ㅋㅋ
저는 오히려 유행하는 병에는 금방 걸리는 타입이에요.ㅎㅎ
오늘의 공지사항


타오위안 공항에서 타이난까지 가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이번에 처음으로 버스를 이용해봤으니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타오위안 공항에 도착하면 “客運(버스)“이라고 적힌 표지판을 따라 내려가면 버스 승강장이 나오는데요,
매표소에서 타이난 전운역(台南轉運站, 버스터미널)까지 가고 싶다고 말하고 티켓을 구매했습니다.
제가 이용한 버스 회사는 통롄커윈(統聯客運) 으로, 초록색 버스가 특징이에요.
직행 버스도 있다고 들었는데 저는 잘 모르겠어서
타오위안 공항 → 중리 서비스 지역(中壢服務區) → 타이난 전운역(台南轉運站)
이렇게 중리 서비스 지역에서 한 번 환승하는 방법을 이용했습니다.
🔹 타오위안 공항 → 중리 서비스 지역 : 약 20~30분 소요
🔹 중리 서비스 지역 → 타이난 전운역 : 거의 5시간 소요 🥲
저는 18:00에 타오위안 공항을 출발해서 23:30쯤 타이난 전운역에 도착했어요.
총 소요 시간은 5~6시간 정도로 꽤 긴 여정이었어요…
좌석은 자유석이었고, 요금은 480 NTD였습니다.
돌아오는 길에도 같은 버스를 이용했는데,티켓에 좌석 번호가 있어서 찾아봤더니 제 번호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기사님께 물어봤더니 “아무 데나 앉아~” 라고 하셔서
“아, 이게 대만 스타일이구나” 라고 느꼈습니다.ㅋㅋ
시간이 여유로운 분들은 한 번 이용해 보세요!! 🚍
오늘 타이난의 날씨
예상 최고 기온 22℃, 최저 기온 13℃, 강수 확률 0%
낮에는 반팔만 입어도 괜찮는정도로 따뜻한 날이 많아졌어요!! 🌞
하지만 아침저녁은 아직 쌀쌀하니 긴팔은 필수입니다! 🧥❄
오늘의 한 장


요즘 제가 푹 빠져있는 와플이에요 ✨
하무야에서 도보 10분 정도 거리에 있는 『THE YUAN』이라는 가게입니다!
겉은 바삭하게 구워지고, 단맛도 적당해서 정말 먹기 좋아요 ✨
맛은 오리지널과 초콜릿 두 가지가 있어요.
• 오리지널: 50元
• 초콜릿: 55元
음료는 주로 커피 종류가 많아요.
카페보다는 음료스탠드이라서
밖에 앉을 자리 조금밖에 없어서, 여유롭게 쉬고 싶은 분들에게는 조금 맞지 않을 수도 있어요…💭
아침에 Kuma랑 산책하면서 여기 들러서 와플을 사고있어요😆
오늘도 안전한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