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무야 통신 2025/02/06] YouTube에서 또 다시 “하무야”가 소개되었습니다!

타이난 게스트하우스 ‘하무야’의 사장, 하무입니다!

타이난에도 일본인이 꽤 있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아는 것만 해도 다섯 명은 있어요! (사실 친구가 많지 않아요…😂)

오늘은 그 귀한 지인 중 한 명이 자신의 YouTube에서 ‘하무야’…라기보다는 사장님을 소개해주었어서, 그분과 그 영상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오늘의 공지사항

타이난에서 34년째 살고 있는 히메지 출신 여성입니다.

사장님은 12년이라 저보다 후배지만, 나이는 비슷합니다.

꽤 개성이 강한 성격이라 일반적인 사람들에게는 조금 무섭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

하지만 왠지 잘 맞아요. (같은 부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시다 만야’라는, 마치 폭력단 같은 간판을 내건 잡화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부업이고, 본업은 유튜버라고 하네요. (잘 모르겠지만요. 😂)

유튜브 채널 이름은 그대로 “ぼうりょくだんよしだぐみ (폭력단 요시다구미)” 입니다.

이런 분이 만든 ‘하무야’ 소개 영상입니다. ↓ (꼭 한 번 보세요!)

사장님이 훈훈한 기분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영상 분위기가 따뜻하고 마음에 들었다!

오늘 타이난의 날씨

최고 기온 23℃, 최저 기온 15℃, 강수 확률 0％.

내일 최저 기온이 11℃로 예상되어 아직도 추운 날씨가 계속될 듯…

오늘의 한 장

오늘의 한 장이라기보다…

대항해서, 저희 영상입니다.

“타이난에서 가장 대만인화된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았기에, 대만 국적을 취득했을 때의 영상을 올려둡니다.

그때는 코로나 시기라 홀쭉해졌었어요………🤭🤭🤭

유튜브는 전혀 업데이트하지 않고 있어요… 그리고 다시 시작할 계획도 전혀 없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럼 여러분,

그래서, 오늘도 안전하게!

謝謝。

P.S.
최근 다른 유튜버에게도 인터뷰를 받았으니, 그 영상도 함께 올려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