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무야 통신 2025/08/15]타이난의 문화・아트 투어🎨

2025-08-152025-08-29

안녕～👋！하무야 스탭의 사키씨에요！

어제는 태풍으로 쉬는 날 였던 타이난🌀
큰 피해는 없었는데 어디에도 나갈 수 없어서 전날의 밤부터 게스트님들과 UNO를 해서 아주 신났어요！

요전날 게스트님 에게서「블로그 보고 추천맛집 가봤어요！」이나,「역에서 하무야까지 릴영상 있어서 길을 잃지 않고 도착했어요！」등등 말은 받아서 매우 기뻤습니다 🥹
늘 봐주신는 분들, 정말로 감사합니다✨

타이난은 대만에서 가장 역사가 있는 도시, 사람들의 생활과 역사가 조화를 이루며 타이난 밖에 없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그런 타이난가 저는 좋아하고, 시간이 있으면 혼자서 타이난의 역사와 문화, 아트 투어를 하고 있습니다🎨

항상 맛있는 정보를 소개하고 있는 저이지만, 이번은「타이난의 문화·아트에 접한다」를 테마로,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명소를 소개할게요📝
하무야에서 모두 도보 권내, 하루만에 순회하는 것도 가능해서 타이난 관광의 도움이 되면 좋습니다♪

오늘의 공지

타이난에 오면 꼭 방문해 주세요！유명 명소 3선

①台南孔子廟　（🐾하무야에서 도보 약 13분）

유명해서 다들 아시겠지만 대만에서 가장 낡은 공자묘로 대만의 문화재로도 지정되어 있습니다.
안에서는 공원처럼 넓은 공간이고 천천히 걸어서 대만의 역사를 느낄 수 있습니다🍃

저는 대만의 묘의 예쁜 주홍색과 특징적인 파랑색을 좋아하는데 이해해 주시는 분 계세요? ㅎㅎ
전통적인 건축 양식의 「삼합원」을 도입하고 있고 그것을 느끼면서 견학하면 더 보는재미가 있어요.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것은, 제사 등의 때에 사용하는 악기가 전시되고 있는 장소.
본 적 없는 악기가 많이 이있요! ! 현대 기술과을 사용해서 실제로 음색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

공자묘를 나와서 입구문의 東大成坊 에서 거리를 끼운 맞은 편에는「府中街」가 있어 카페나 잡화점 등 보고 있어 즐거운 가게가 많기 때문에 돌아가는 길에 들르는 것도 추천합니다🌟

②祀典大天后宮　（🐾하무야에서 도보 약 7분）

대만에서 가장 오래된 만조묘 중 하나. 관광 명소로 유명한 적벽루 맞은 편에 있습니다.
인연의 하나님인「月下老人」도 모셔져 있고, 국가 일급 고적에 인정되고 있는 이 장소는 특히 이익이 있다고　해요！그래서 대만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분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복잡한 지붕의 구조에 엄청나게 내걸리고 있는낡은 편액들, 여러가지 문자나 색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있어요.
정전에는 거대한 황금색의 만조신상도 모셔져 있고 박력이 있습니다✨

③台南市美術館二館　（🐾하무야에서 도보 약 12분）

특징적인 디자인의 외관에, 본 적이 있는 분도 많은 것이 아닐까요？
대만인 아티스트를 중심으로 전시되는 현대 예술이 풍부하게 갖추어져 있어요. 1층~4층까지 있고 볼거리가 많아서 저는 4시간 정도 체재하고 있던 것 같아요🎨ㅎㅎ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것은 해양 쓰레기를 이용해서 빛의 아트로 한 공간과 세계 각국의 특징적인 건축 양식을 소개하고 있는 공간. 저의 고향・후쿠오카의 텐진 아크로스빌이 소개되고 있어서 발견한 순간 매우 기뻤습니다！🤩

시기마다 이벤트 스페이스에서의 전시 내용도 바뀌거나, 1F의 POP UP 스페이스의 가게도 바뀌니까, 사전에 체크해서 자신의 흥미가 있는 내용때에 가는 것도◎최상층에는 카페도 병설되어 있고 분위기도 너무 좋고 음료나 디저트도 맛있어서 추천합니다🍰

덧붙여서 지금 POP UP 스페이스는「OSAMU GOODS TAIAWAN」입니다！좋아하는 분도 있지 않을까요？
이 공간은 입장료 없이 누구나 입장가능 하니까 관심이 있는 분은 꼭 가보세요✨

아직도 많이 있어요！하무야 주변의 추천 명소

④延平郡王祠 （🐾하무야에서 도보 약 7분）
현재의 타이난에도 많은 영향을 주고 있는「鄭成功」 이 모셔지고 있습니다.
鄭成功이 패키지에 그려진 맥주와 감자칩은 타이난 기념품로 유명하네요！
일본 통치 시대에는 개산 신사로 개칭되어 있었던 것 같고일본과 대만의 역사를 느낄 수 있습니다.

바로 뒤에는「台南臨水夫人媽廟」라고 하는 순산이나, 아이의 성장, 자녀 수여등을 기원하는 묘로서 유명한 장소도 있으니까그 관심이 있는 분은 세트로 가는 것도 추천에요👍

⑤国立台湾文学館 （🐾하무야에서 도보 약 9분）
원래는 타이난주청(현재의 타이난시 정부)로서 사용되고 있어 중후감이 있는 외관의 건물입니다.
대만의 문화사와 문학을 접할 수 있고 대만문학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문학 작품의 전시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보는 것이 많지만 입장료가 무료인 것도 기쁜 포인트🌟

문학관의 도서실에는 의자나 옥외 카페도 있으니까 느긋하게 지내는 것에도 추천입니다 📚

⑥台湾首廟天壇天公廟 （🐾하무야에서 도보 약 5분）
타이난에서 가장 인기 있는 묘 중 하나이기도 하고「玉皇上帝」라는 중국 도교의 최고신이 모셔져 있는 것 외에 20개 이상의 신들이 모셔져 있습니다. 하나의 묘에 이만큼 많은 하나님이 진좌하고 있는 것도 특이하네요！

밤은 라이트 업되어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고 저의 밤의 산책 코스의 일부가 되고 있어요🌙
하무야에서 가까우니까 꼭 방문해 보세요✨

⑦呉園藝文中心 （🐾하무야에서 도보 약 5분）
일본 통치 시대에 건설된 바로크풍의 건물로, 옛 거리의 타이난 속에서 존재감을 발하고 있습니다.
안에는대만 4대 정원의 하나이기도 한 아름다운 정원이 있고 거리에 있는 것을 잊을 것 같아요 🍃

스탭 히요리 추천맛집「上海華都小吃」도 곧 근처에 있으니까 밥 먹는 김에 가는 것도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