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무야 통신 2025/05/04] HamuBar의 진척상황에 대해서


안녕하세요!오늘도 더워요.
타이난의 게스트하우스「하무야」사장 「하무쌍(哈木桑)」이에요.
今오늘은 일요일인데 , 어제는 바람 맞히지 하나(「잊어버렸다」라고 말하고 있었다…)라고 노쇼가 하나로, 불합리한 이 세상에게, 지금 기분이 좀 침울해요 🤭(수면부족이에요)
라고 말하면서, 앞으로 이런 상황에(특히「잊고 있었다」라고 하는 사람)에 대해서 제대로 대책을 세울게요!💪
다른 이야기인데요, 하무야에서는 그 옛날, 「하무야커피」라고 하는 뭐든지 있는 가게를 일순간 영업하고 있었는데……기억하고 있어요??
엄청 그립네!🤭
오늘의 공지
그「하무야커피」의 Facebook 페이지가 방치되면서도 살아 남아 있었서, 우리가 기대하는「HamuBar」에 계승해 가기로 했어요.
그리고 그 「HamuBar」의 진척인데요……
이런 상황이에요.
6월에 오픈이라고 말하고 있었는데 좀금 더 늦을 것 같아요……….
(ーーー최선을 다하겠습니다!ーーー)


(7월중에는 오픈하고 싶다)
오늘 타이난의 날씨
예상 최고 기온 32℃, 최저 기온 25℃, 강수 확률 45%
이제 에어컨 없이 잠을 잘 수 없어요.
습도도 느껴 왔고, 타이난스러운 여름이 온다ーーー(과일의 계절)라는 느낌이에요.
오늘의 한 장


얼마 전에



인터넷으로 낫토 샀어요〜
라고 미키씨가 말했으니까



오오〜낫토 좋네요〜〜〜
라고 말하고 있었는데…
도착했었던 것는 무려4×24의94개 였어요ーーー!!😱
妻がネットで納豆買ったよーって言ってたから、どのくらい買ったのかなと思ってたら、想像をはるかに超える94個だった。笑 pic.twitter.com/ukPYAmvw6j
— はむ@台南人 (@orenotainan) April 24, 2025
우리 아내인데 너무 최고예요!💯
그래서 매일 낫토삼매의 행복한 날을 보내고 있어요🈵
그럼!여러분!!
너무 너무 즐거운 황금연휴,
오늘도!
안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