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타이난(자기소개)

你好 처음 뵙겠습니다 하무야 새로운 스탭의 시오리 에요🤗
타이난에 와서 약 1주일.
아직도 보는 경치에 신선함을 느끼고 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즐거워요😊
보스(老闆)의 하무상에게서 자기소개 쓰자! 라고 해서 쓰 려고 해요.
자기소개
출신은 사이타마현.
해외 분들에게 전할 때는『짱구가 살고 있는 곳이에요』라고 설명하면 상당히 좋은 반응을 받을 수 있어요.
좋아하는 것은 자신이 모르는 세계를 체험하는 것🤖
재미있을 것 같다고 생각한 것은 우선 해 보는 타입.
서투르기 때문에 바로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거 아니에요.ㅎㅎ
그리고 차가운 디저트를 먹는 것을 좋아해요.
대만의 여름도 일본과 똑같이 더위니까 차가운 디저트 를 많이 먹으러 가고 싶어요.
딱 어제, 사키씨가 대만 디저트 특집을 게시했습니다!
저도 다음에 가보려고 해요!


이곳은 얼마 전에 다녀 온 하무야 근처의 아이스가게. 이름은「無比沙冰」

저는「粉粿麵茶黑糖泡泡冰」을 주문했어요.
粉粿는 고구마 가루 또는 카사바 가루로 만든 대만의 전통 과자로 일본의 와라비떡과 같은 탄력이 있는 음식인 것 같아요. 컵 안에서 많이 들어있었어요. 쫀득쫀득하고 맛있었어요.
왜 하무야에 왔어요?
실은 타이난에서 워킹홀리데이 시작하기 전에 타이중에서 어학당에 다니고 있었어요😃
그 때 같음 반 친구가 숙식하며 일할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가 있다는 정보를 입수해서
스스로도 여러가지 조사해봐서 하무야에 도착했어요.
하무야 HP나 SNS의 내용부터 분위기가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 응모해 봤지만
실제로 와 봐도 다들 따뜻하게 맞이해 주시고 나날을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다음엔 하무쌍가 낚시에 데려 갈 것이라고 말했으니까 저는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

하무상, 저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괜찮아, 데려다줄게!
타이난에서 하고 싶은 것!
관광 명소・미식 투어!✨
타이난은 옛날 대만의 수도였던 시대가 있고, 지금도 그 시대의 건물이 몇 개 남어서 『대만의 교토』라고도 불리는 곳.
또한 제가 만난 대만 사람들이 입을 모아서『타이난의 음식은 맛있다』라고 말했기 때문에
모두가 거기까지 말한다면, 먹을 수밖에 없을 것라고 생각해서 관광 명소・ 미식 투어에 힘을 넣어 가고 싶어요.
하무야에 온 손님이나 현지의 타이난 출신 분으로부터 여러가지 정보를 얻고
멋진 곳은 향후 블로그에서 발신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마무리
그런 느낌으로,
자기 소개인지, 향후의 열의인지 잘 모르게 되어 버렸지만 이번은 이쯤에서 마무리 할게요.
저의 타이난 생활은 시작한지 얼마 안됐으니까 새로운 발견이 있으면 다시 소개할게요🙋♀️
그럼 여러분, 오늘도 안전하게!!!!!!